[헤럴드POP=김지아 기자]언니쓰 멤버들이 데뷔 기념 '밧데리 충전쇼' 현장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에서는 뮤직뱅크 데뷔 무대를 5시간 앞둔 멤버들이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인터넷 생방송 '밧데리 충전쇼'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요즘 아이돌 그룹들이 데뷔를 하면 이런 인터넷 생방송을 많이 한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 언니쓰도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언니쓰의 생방송 인터넷 방송은 많은 해외 팬들이 지켜 본 가운데 제시가 영어로 인사를 건넸고 티파니는 중국어로 인사를 전했다. 곧이어 멤버들은 각자 소개를 했고, 수많은 팬들의 실시간 댓글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첫 번째 코너로 언니쓰의 춤신춤왕 홍진경의 안무 지도가 이어졌다. 홍진경은 "정말 쉬운 동작이다"라며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고, 김숙은 "쉬운 동작이라서 그렇게 울면서 연습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 번째 코너로 팬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언니쓰의 팬클럽 이름과 2집 계획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멤버들은 팬들에게 애교, 2배속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 내내 홍진경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감동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홍진경은 "이런 관심과 사랑이 믿어지지가 않는다. 이런 걸 한 번도 누려본 적이 없어서 어색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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