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캡쳐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슬램덩크' 시청률이 폭발, 여성 예능의 역사를 다시 썼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전국기준 7.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6.6%에 비해 1.2%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 기존 자체최고시청률은 7.6%로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자체최고시청률을 또 한번 갈아치우며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로써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7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동 시간대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6.2%, SBS '웃찾사'는 3.4%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또한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들 중에선 SBS '정글의 법칙'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정글의 법칙’은 11.8%로 불변의 금요예능 1위를 차지했고, MBC ‘듀엣가요제’는 6.4%로 그 뒤를 이었다. 또 KBS 2TV ‘어서옵SHOW’는 3.0% 시청률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언니들의 슬램덩크' 걸그룹 프로젝트는 마무리됐다. 걸그룹 프로젝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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