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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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인기 웹툰 작가’ 기안84의 웹툰 아이디어 원천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기안84는 무더운 여름날 어김없이 웹툰 마감 압박에 시달리다가 결국 웹툰 아이디어를 찾는다는 핑계로 더위를 피해 여름 나기에 나섰다.

먼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부는 오락실을 찾은 기안84는 익숙하게 격투기 게임기 앞에 앉았다. 현란한 손놀림을 선보인 기안84는 “세상에서 그림 다음으로 제일 열심히 한 것이 격투기 게임”이라고 밝히며 고수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기안84는 오락실 바로 위층에 위치한 만화방에 들러 19세 미만 구독불가 코너로 직행했다. 19금 만화를 고른 기안84는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로 만화를 정독했다. 기안84는 만화 속 야한 장면이 나올 때마다 얼굴이 빨개진 채 잇몸만개 웃음을 지었다고.

기안84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마다 찾는 ‘마음의 안식처’ 논두렁 산책도 나섰다. 드넓은 초록빛의 논을 거닐며 본격적으로 웹툰 콘티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 기안84.

‘혼자남들의 여름 나기’ 편. 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기안84의 웹툰 아이디어 찾아 삼만리는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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