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성스러운 첫 방송이 시작됐다.

21일(목) 네이버 V 라이브에는 가수 딘딘의 혼돈의 첫 개인 방송이 그려져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천신만고 끝에 안정을 되찾고는 시청자들에게 “하트를 눌러서 좋은 점이 뭐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채팅창에 답이 올라오는 것을 기다렸던 딘딘은 소통대신 V앱 공부에 나서며 홀로 소리 없이 읽어내려가 시스템에 미숙한 모습을 보였다.

댓글을 소리내며 읽던 딘딘은 “오빠 안경 너무 귀여워요?”라고 말하며 “안경 쓸까요 벗을까요”라고 물으며 안경을 썼다 벗었다. 안경 브랜드에 대해 묻는 질문에 딘딘은 선뜻 안경을 벗어 테 부분을 카메라에 가져다 대며 “보여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좋지 않은 화질에 딘딘은 “여기 화질이 안 좋네”라며 방송에서 브랜드를 말하기가 꺼려졌는지 “제가 나중에 제 인스타에 올릴게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반적인 방송과 다르게 피드백이 없는 상황, 딘딘은 채팅이 올라오고 있는데도 자꾸만 불안한 마음이 드는지 “나 지금 잘 하고 있는 거 맞나요?”라고 말해 풋풋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