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악동뮤지션이 깜짝 무대를 위해 중학교를 찾았다.
2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악뮤의 사춘기노트' 다섯 번째 에피소드가 실시간으로 공개됐다. 이번 방송의 부제는 '찾아가는 여름특집'으로,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수현이 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물리쳐줄 묘안을 들고 찾아왔다. 바로 사연을 보낸 팬의 학교에 직접 출격한 것.
악동뮤지션은 마침 학교 방학을 맞이해 사연 신청자의 선생님과 미리 스케쥴을 조정하며 진정한 깜짝 방문을 계획했다. 생방송 댓글에 자신의 학교인 것 같다는 댓글이 이어지자 두 사람은 "당신 학교 아니에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후 8시에 방송되는 '악뮤의 사춘기노트'는 이번 에피소드를 위해 방송 시간까지 늦추며 공을 들였다. 본격적으로 신청자를 만나기 앞서 이찬혁은 작은 목소리로 "막상 우리 보면 시큰둥해 하면 어떡하지?"라는 말로 우려를 표했다. 이에 이수현은 "우리도 같이 시큰둥해 하면 돼"라고 바로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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