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왁스가 신곡 ‘딱 한잔만’을 소개하면서 자기 주량까지 깜짝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 특별 초대석 코너 ‘식후 라이브’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왁스가 출연해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이번 신곡 ‘딱 한 잔만’은 어떤 곡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왁스는 “SSJ 와 함께 한 듀엣 곡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불렀다. 가사가 남녀가 주고받으면서 편하게 부를 수 있는 곡”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대해 DJ 김신영이 “나 안 취했다는 뜻이냐”고 거듭 질문하자, 왁스는 “남녀가 헤어지는 과정에서 미련이 남은 남자는 한 잔만 이란 뜻으로 더 있어달라는 뜻이다. 바람이 난 여자는 마지못해 있어주겠다는 뜻도 담겼다”며 신곡에 대해 소개한 것.
이어 신곡 제목에 대해 실제 주량도 묻자, 왁스는 “원래 몸에 나쁜 건 안 좋아해서 술을 안 먹다보니까 주량이 줄었다”면서 “근데 노래 제목 찾아간다고 2016년 들어와서 마신 술이 평생 마신 술보다 많다”고 깜짝 폭로해 좌중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DJ 김신영이 “누구랑 마시냐”고 묻자, 왁스는 “많은 지인분들과 마신다. 술자리를 안 나가니 사람들 만날 기회가 없어서 외롭더라”면서 “그래서 올해는 누가 부르든 달려간다는 마음가짐으로 무조건 다 나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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