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썰전’ 이재명 성남시장이 출연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특별 출연해 지방재정 개편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화제의 인물과 대담을 나눠보는 ‘초대석’ 코너에는 최근 가장 핫한 지자체장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특별출연했다. 일일 보조 MC로는 유정현이 참여해 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이 시장에게 김구라는 최근 정부의 ‘지방재정개편안’에 반발해 11일간 나선 단식투쟁을 업급했다. 김구라는 “단식하면 체질이 바뀐다고 하는데 평소 좋아하던 음식이 갑자기 쳐다보기도 싫어졌다 던지 하는 변화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 시장은 “고춧가루가 싫어졌다”며 “목에 충격이 너무 많아 김치를 못 먹겠더라. 외국인들이 김치를 처음 먹었을 때의 기분을 느꼈다”고 답했다.

또한 이재명 시장은 “백김치만 찾아먹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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