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한승연이 남자친구 문제로 폭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정예은(한승연 분)이 남자친구 고두영(지일주 분)에게 헌신짝 취급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예인은 남자친구와 만난 지 1주년 되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공들여 화장을 하고 고가의 선물을 준비했다. 그러나 고두영은 기념일을 기억하기는커녕, 만나기로 한 시간에 지각까지 하면서 여자친구와의 약속을 고려하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고두영은 여자친구가 준 선물을 받아들고 기뻐하면서도 선물을 요구하는 정예인에겐 “깜빡하고 집에 놓고왔다”며 거짓말을 했다. 고두영은 집으로 돌아가 서랍에 뒀던 향수 샘플을 정예인에게 건넸다. 이는 학교 앞 화장품 매장에서 증정품으로 나눠줬던 것. 이를 받은 정예인은 크게 당황하고 말았다. 그러나 고두영은 그런 정예인의 기분을 신경쓰지 않고 짙은 스킨십을 시도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집에 돌아온 정예인은 "무슨 선물을 받았느냐"고 재차 묻는 송지원(박은빈 분)에게 크게 짜증을 내 분위기를 서먹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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