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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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극본 최윤정, 연출 최영훈)을 위해 ‘런닝맨’ 팀이 특급 지원사격에 나섰다.

22일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런닝맨’ 멤버들이 ‘끝에서 두 번째 사랑’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청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의 김희애와 지진희가 ‘런닝맨’에 출연했고, 이에 ‘런닝맨’ 멤버들도 두 사람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에 화답하며 이같은 응원에 나선 것.

‘모닝와이드’ 팀에서 제작한 이 영상은 김희애와 지진희의 ‘특급 콜라보 프로젝트’라는 인사로 시작된다. 이어 화면이 바뀌고 ‘프로젝트 1호 시청자 - 달리면 사는 사람들’로 소개된 런닝맨 팀은 김희애와 지진희의 좌충우돌 인연이 담긴 영상을 시청했다.

당시 유재석과 하하, 송지효, 김종국, 이광수, 지석진은 영상을 접하자마자 깜짝 놀라면서 집중했는데, 이에 자막으로 ‘강렬’, ‘놀라움’, ‘고생’, ‘감탄’ 등으로 표현되기도 했다.

물에 빠진 김희애를 지진희가 구하는 장면에서는 모두 ‘멋있다’고 평했고, 송지효는 “드라마 조금만 봤는데 정말 임팩트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윽고 멤버들은 “드라마 제목이 무슨 뜻이냐”며 열띤 토론을 벌였는가 하면, 하하는 “김희애 누님, 지진희 형님 키스 신 정말 기대됩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런닝맨’팀이 당시 물에 빠지는 촬영 직후에도 아랑곳않고 ‘끝사랑’ 홍보를 위해 이렇게 나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런닝맨’ 팀을 시작으로 다른 인기 연예인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질테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소개했다.

‘미녀 공심이’ 후속으로 7월 30일부터 방송되는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 분)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PD 강민주(김희애 분)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있게 그려가는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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