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화기애애한 아리따운 5명의 모습이 엿보인다.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JTBC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연출 이태곤·김상호, 극본 박연선) 촬영장 생방송이 전격 공개됐다. '청춘시대'는 선호하는 남자·연애 스타일, 성격, 외모 모두 다른 5명의 여대생들이 한 지붕 아래 살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한예리·한승연·박은빈·류화영·박혜수는 본방송 2시간을 앞둔 시점에서 인사를 건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다섯 배우들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을 보며 막간 이미지 게임을 진행했다. 그중 돋보인 배우는 한예리였다. 실제 연애 상대로 가장 좋을 것 같은 대상으로 그녀가 가장 많이 지목된 것. 류화영은 "한번 연애를 시작하면 결혼까지 바로 가능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박혜수와 박은빈 역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은 한예리를 지목했다. 그러나 한예리는 흔들리는 연애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전에는 흔드는 연애를 했냐는 질문을 받자, "아예 그런 것이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청춘시대' 다섯 배우들이 극중에서 함께 생활하는 셰어하우스 촬영장 곳곳이 소개됐다. 깜찍한 단발머리로 변신한 박은빈은 각 배우들의 성격이 드러나는 책상과 침실을 소개했다.
이후 카메라를 받아든 배우는 극중에서 외모센터 '강이나' 역할을 맡은 류화영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공간을 비추며 "명품백이 채워질 공간이구요. 명품 주얼리가 올라올 예정입니다"라며 도회적인 이미지에 어울리는 설명을 이어갔다.
한편, 류화영을 제외한 네 명의 배우들의 모두 비슷한 아담한 키에 주목한 시청자의 댓글에서는 귀엽다는 반응이 잇달았다. 이를 본 류화영은 "저도 귀엽다는 얘기 듣고 싶네요"라고 말하자, 한승연은 "그럼 작아지면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춘시대' 배우들은 드라마 시청률 3% 공약으로 단체 댄스를 약속했다. 본격 20대 청춘 드라마 '청춘시대'는 총 12부작으로, 오늘(22일) 오후 8시 30분 첫 본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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