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8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남희석 부자의 발길 닿는 대로 일본 훗카이도 여행이 그려졌다.

남희석은 "인터넷과 책에 소개되어 있지 않은 곳을 가고 싶다"며 무작정 여행으로 아버지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동하는 중에 발견한 내천에서 맑은 물에 놀라워하며 아버지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희석의 아버지는 "나는 지금도 운동을 하고 있다 푸쉬업도 하고 아령도 들고 있다 너는 푸쉬업을 몇개나 하냐"며 남희석에게 질문하며 도발하자 남희석은 직접 푸쉬업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남희석은 푸쉬업 15개를 성공하자 아버지는 "나도 15개만 하면 되는거지"며 남다른 체력을 자랑하고자 열의를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부자간의 체력 싸움을 선보인 뒤 길을 나선 두 사람은 훗카이도의 후지산이라 불리는 '요테이산'을 발견하며 발닿는 대로의 여행을 제대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남희석은 자신만의 발길 닿는대로 여행에 "될 놈은 된다 그게 나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숙소를 정하지 못해 고기 집 사장님의 도움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현지인 사장님의 도움으로 숙소를 예약했지만 제대로 길을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남희석은 "여행 최대 고비다"며 난감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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