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안정환이 리환이의 식사예절을 못마땅해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안정환은 리환이의 정신 사나운 식사예절을 못마땅해했다.
강주은이 아무 말 없이 공연을 할 계획을 세운 최민수에 화가 났다. 결국 공연 당일, 강주은은 최민수를 무시하며 냉랭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공연장 대관료도 상당히 들어갔을텐데 마음이 상했음을 전했다. 그러나 강주은은 최민수 밴드 동생의 전화를 받고 대관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는 말에 안도했고, 최민수가 워낙 사고를 치고 다니다보니 여유가 없는 모습을 보이고 최민수의 말을 들어주지 못해 아쉬웠다 말했다.
결국 공연장에 나타난 강주은. 그리고 최민수는 강주은을 무대 위로 불러냈고, 강주은은 무대 위에서의 상황은 익숙하지 않다며 나중에 최민수를 혼내주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최민수 같은 남자가 하나만 있다는 게 다행이라면서 어느 정도 다 자신의 편인 것을 알고 있다 너스레 떨었다. 그리고 최민수의 노래 중 그나마(?) 좋아하는 '작은운동화'를 부르며 관객들을 박수를 받았다. 강주은은 앞으로 공연을 또 제대로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또 사고를 치게 된다면 그때는 마음의 여유가 없고, 남편 최민수의 머리카락을 밀어버릴 것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네 집에서는 이혜원이 아침밥을 만들고 있었고, 안정환은 소파에 앉아 리환이의 안경을 닦아주며 "감사합니다 해야지"라 말했지만, 리환이는 안경만 받고 쌩하니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안정환은 리환이를 졸졸 따라다니며 리환이의 숙제를 검사해야겠다 나섰다. 그런데 숙제에는 '개궁둥이''개빤스'같은 단어가 적혀 있었고, 리환이에 "그런 나쁜 말을 하면 어떡해"라 물었다. 그러나 안정환의 말에도 리환이는 대꾸가 없었고, 아침 식사가 시작되자 리환이에게 밥을 먹여주는 이혜원에 그만 하라 했고, 리환이의 거슬리는 식사예절에 안정환은 계속해 주시하며 못마땅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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