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전도연이 혼란스러워했다.
29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에서 혜경이 중원과의 키스때문에 혼란스러워했다.
혜경(전도연 분)은 중원(윤계상 분)과의 갑작스러운 키스 이후 혼란스러워하고, 태준(유지태 분)에게 안긴다.
다음 날 태준은 옆자리의 혜경을 찾지만 혜경은 서둘러 일어나 나갈 채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옷을 보며 전 날 중원과 했던 키스를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태준은 혜경에게 자신을 믿어줘 기뻤다며 고마워해하지만, 혜경은 그런 태준의 손을 뿌리치면서 회사에 출근해야 한다며 집을 나섰다.
출근한 혜경의 헤어스타일은 바뀌어 있었고, 혜경은 노트북 속 가족들의 사진을 들여다보며 생각에 잠겼다. 중원은 혜경을 보고는 하던 통화를 서둘러 끊었고, 혜경과 중원이 뭔가 이야기하려하는데, 명희(김서형 분)가 나타나 급한 손님이 왔다며 두 사람 사이의 대화는 시작도 되지 못했다.
중원 역시 미팅을 시작했지만, 혜경과의 일을 떠올리며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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