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31일 방송된 KBS'개그콘서트'에서 이현정과 서태훈의 기습 뽀뽀에 이어 김준호도 마샤와 함께 뽀뽀를 하며 시청자와 객석을 사로잡았다.
코너 '남량특집'에서 김승혜와 속초에 놀러온 서태훈은 "오늘은 여기에서 자고 내일 포켓몬 잡으러 가야 한다"며 설득하는 모습을 보이며 객석의 환호를 이끌었다.
서태훈의 설득에 김승혜와 함께 숙소에 들어가자 이현정은 "방 다 찼다 니가 예약해서"며 서태훈이 원래 예약했던 것을 드러내며 서태훈을 당혹케했다. 이어 서태훈은 김승혜와 함께 술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게임에 진 김승혜가 술을 먹게 되자 이현정이 깜짝 등장해 그 술을 직접 마시는 모습을 보였다. 이현정은 "소원이 있다"며 서태훈에게 기습 뽀뽀를 하며 웃음을 이끌었다.
코너 '가족 같은'에서는 박소영과 송재인의 뽀뽀로 인해 집안 토론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집안의 가장 어른으로 분한 김준호는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봐라 뽀뽀하는게 어떤건지"며 말을하자 마샤가 등장해 지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김준호는 "지나가는 사람이 있네 물어보자"며 "뽀뽀를 어떻게 생각하나"며 묻자 마샤는 "우리 나라에서는 뽀뽀가 인사다"며 말을하자 김준호는 "인사면 해야지 왜 어른한테 안하냐"며 흑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마샤에게 뽀뽀를 받으며 코너를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코너'님은 딴 곳에'에서 이현정은 세 남자들에게 거절당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정은 김대성에게 "큐트 가이"며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자 김대성은 "부산행의 마동석이 된 기분이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대성의 거절에 김회경으로 타깃을 바꾼 이현정은 "지적이다"며 다가가자 김회경은 "터키에서 쿠데타가 일어나서 대통령이 막강한 힘을 얻었다 어떻게 생각하나"며 세계 정세에 대해 이야기 하며 이현증을 당혹케하는 모습을 보였다.
너무 똑똑해 대화를 이어가지 못한 이현정은 럭셔리남에게 관심을 보이며 "럭셔리 가이 나도 필라테스좀 하는데"며 다가가자 럭셔리남 류정남은 "돼지 저금통 같다 돈 많이 들어가겠다"며 이현정을 디스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정은 "두 사람 중 냄새가 좋은 사람을 선택하겠다"며 말을 하자 김대성은 "까나리 액젓으로 가글이나 해야 겠다"며 까나리액젓으로 가글하는 모습을 보이며 객석을 놀라게했다. 이어 류정남은 "과자 좀 먹어야 겠다"며 마늘을 먹는 모습을 보여 이현정을 당혹케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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