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남주혁이 드디어 ‘삼시세끼’에 온전히 녹아들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고창편’에서 남주혁이 수박밭에서 모진 노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주혁은 유해진과 수박을 따러 수박밭으로 나갔다. 비가 와 진 땅 때문에 더 힘든 환경에서 일을 하게 된 남주혁은 쉽지 않은 수박 따기 일에 진땀을 흘렸다. 이번 노동을 통해 남주혁은 남다른 깨달음을 얻게 됐다.
유해진은 남주혁에게 “이렇게 일하고 나서 너비아니 하나 먹으면 끝난다”고 말하며 노동의 대가가 허무하게 쓰일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남주혁은 “가끔 특별한 날에만 먹어야겠다”며 평소와는 다른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편식을 잊게 할 만큼 수박 따기가 쉽지 않았던 것.
이에 남주혁은 “앞으로 풀떼기만 먹을 것”이라고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남주혁은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며 수박 따기에 치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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