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재범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로꼬가 등장했다.
31일 방영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MLT-33)의 생방송에는 새로운 출연자로 박재범이 등장했다. 그는 'The Frehest Room'이라는 방송 제목을 달고 비보이 크루들과 함께 등장했다.
이어서 비보이에 대한 선입견을 깨주겠다며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의견을 공모했다. 이때 등장한 깜짝 게스트는 같은 힙합 레이블 AOMG에 소속된 로꼬였다.
로꼬는 수줍은 미소와 함께 등장했다. 이어서 "저 모르모트PD 아닙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을 알아볼 수 있도록 막간 공연을 펼쳤다. 자신있는 무대와 달리 끝나자마자 다시 수줍은 미소로 돌아와 "제작진분들이 저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고 하셔서…"라고 설명했다.
박재범은 사이먼 도미닉·그레이와 로꼬 중 누가 더 좋냐고 질문을 던졌다. 로꼬로 도배된 실시간 채팅창을 본 두 사람은 흡족한 모습으로 환호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로꼬는 비보잉을 배우기 위해 출연했다고 말하는 도중 탈색한 헤어스타일에 외국에서 온 거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저 외국에서 온 게 아니구요 쌍문동에서 왔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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