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지난 27일 아빠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채널A '아빠본색'의 4회가 방영됐다.

다음 방송에서는 이창훈이 아내 김미정, 딸 효주와 함께 가족여행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모처럼의 여행에 들뜬 가족은 만면에 웃음을 띠고 여행지로 향했다. 그러나 차량 후측에서 갑작스럽게 들린 굉음으로 인해 밖으로 나온 가족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여행의 차질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구라·김동현 역시 여름철 캠핑에 도전했다. 야생으로 떠나는 아빠와 아들의 여행은 무더위와 합쳐져 난관에 봉착해 힘든 표정을 짓는 김구라가 엿보였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김흥국은 딸 김주현과의 독대를 가졌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김주현은 똑부러진 모습으로 아빠 김흥국에게 잔소리를 이어갔다.

"나 아빠한테 실망했어"라며 지난 밤 술에 취해 들어온 김흥국에게 핀잔을 주었다. 딸의 잔소리에 당황한 김흥국은 "네 엄마 닮아서 잔소리가 많구나"라며 애써 아무렇지 않은 듯 넘기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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