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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수목극 왕좌에 오른 'W'에 겹경사가 생겼다. 중화권 수출까지 확정됐다.

28일 오전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MBC 수목드라마 'W'(극본 송재정/연출 정대윤)는 이미 중화권 수출 계약을 완료했다.

'W'는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한효주)가 우연히 인기 절정 웹툰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이종석)을 만나 벌어지는 일을 다룬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나인'을 집필한 타임슬립의 대가 송재정 작가의 작품이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W'는 방송 3회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12.9%)를 돌파하며, 수목극 1위에 등극했다. 특히나 웹툰과 현실을 넘나드는 예측불허의 전개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배우 이종석과 한효주의 열연이 더해졌다.

신선한 소재와 스타성 있는 배우들에 힘입어 'W'는 중국과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W'는 최근 텐센트를 통해 중국 공개를 확정했다.

특히나 'W'는 사전제작드라마가 아님에도 비사전제작드라마 중 최고가로 계약을 체결한 점이 고무적이다.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초록뱀 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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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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