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최근 걸그룹 우주소녀에 합류한 유연정이 첫 리얼리티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우주LIKE소녀'의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탔다.
28일 오후 방송된 Mnet '우주LIKE'소녀 제 8화는 '왕 투어 특집'으로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여름 휴가를 떠난 우주소녀 멤버들이 수상 레저를 즐기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에게는 특별한 미션도 주어졌다. 멤버들 중 왕을 한 명 뽑아 왕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것.
이날 방송에서는 우주소녀의 열 세 번째 멤버로 합류한 유연정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우주소녀 멤버들은 유연정과 함께 '우주LIKE소녀'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댓글을 읽으며 마지막 녹화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우주소녀의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가 휴가를 떠난 가운데 연습실을 방문한 우주소녀 멤버들은 그들에게도 여름 휴가가 주어졌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곧이어 '왕 투어'에 참여한 이들은 1대 왕 미기, 2대 왕 엑시, 3대 왕 보나의 요구에 따르며 휴가를 즐겼다. 강원도 춘천으로 떠난 멤버들은 닭갈비와 막국수를 시식했고, 바나나보트, 플라이 피쉬 보트, 디스코 보트 등 수상 레저를 즐겼다.
이후 한 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마지막 촬영을 마친 소감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렸다. 멤버 수빈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하면서 늦게 합류한 멤버인 루다에 대해서도 깊이 알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모든 멤버들이 친하지만 특히 루다와 많이 친해지게 된 것 같다. 촬영을 하면서 멤버들과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내가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또 다른 가족이 생긴 것 같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우주소녀의 막내 여름은 "저는 할머니·할아버지와 같이 살고 있다. TV를 통해 할머니·할아버지께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제는 그럴 수 없어 아쉽다"라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걸그룹 우주소녀는 8월 13인조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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