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NCT127의 멤버 태용·도영이 '엠카운트다운' 새 인턴 MC로 프로그램 진행에 나섰다.
28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지난 주까지 인턴 MC로 활동했던 그룹 세븐틴의 멤버 민규·정한의 뒤를 이어 그룹 NCT127의 멤버 태용·도영이 무대에 올라 능숙한 모습으로 진행을 선보였다.
이날 오프닝에서 메인 MC 키·이정신은 "NCT는 멤버가 정해져있지 않은 것이 특징이지 않냐. 그 특징을 엠카 인턴MC에도 그대로 적용해 매주 인턴 MC 구성에 조금씩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오늘은 NCT127의 태용·도영이 인턴 MC를 맡았다"고 말하며 새 인턴 MC들을 소개했다.
무대에 등장한 태용·도영에게는 특급 미션이 주어졌다. NCT127의 'N'이 '새롭다'는 의미의 'Neo'를 뜻하는만큼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엠카운트다운'에서 보여줘야 하는 것. 이에 태용은 "한 번도 보여드린 적 없는 애교를 선보이겠다"고 말했고, 도영은 "걸그룹 댄스에 도전해 보겠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용은 미니팬미팅에 이어 진행 도중 애교 가득한 표정과 함께 멘트를 소화했고, 도영은 걸그룹 여자친구의 '잘 부탁해 춤'을 선보여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방송 후반, 에릭남의 무대가 끝나고 인턴 MC 태용은 첫 생방송 MC 도전에 대해 "너무 즐거워서 못 참겠다. 하지만 잘하고 있는건지 걱정된다"라며 재치있게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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