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개그맨 미키광수가 양세형을 미어캣에 비유했다.

미키광수는 29일 윤형빈과 양세형이 진행하는 SBS 러브FM '투맨쇼‘에 출연했다.

이날 DJ 양세형이 “이 분은 굉장히 SNS를 특이하게 한다”고 소개하며 “‘오늘도 나는 쉬지 않는다.’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다‘ 이런 허세 글을 올리는데, 왜 그러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미키광수는 “있는 모습 그대로를 올리는 건데 왜 그러냐.”며 당당하게 응수했다.

또 양세형이 “우리나라 최고의 겁쟁이 쥐띠 연예인 미키광수 씨와 함께해서 행복하다”고 이야기하자 미키광수는 “나는 시베리안 호랑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DJ 윤형빈은 “동물로 따지면 양세형은 어떤 동물이냐?”라는 질문하자 미키광수는 “양세형은 미어캣이다. 땅 파고 사는 겁 많은 미어캣 아닌가 싶다”고 말해 방청석을 폭소케 했다.

SBS 라디오 러브FM ‘투맨쇼’는 매일 12시 20분부터 2시까지 103.5MHz SBS 러브FM을 통해 방송되며 홈페이지와 고릴라 앱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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