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김종민과 지상렬이 대만에서 폭풍 먹방을 자랑했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30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대만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난 김종민과 지상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종민은 "진한 설렁탕인데 뭐라고 해야되지. 약간 진국 간장 맛이 아니고 고기"라고 평했다.

지상렬은 "선지국 맛도 있다. 이거 양평이다"라고 덧붙였다.

폭풍 면을 흡입하는 김종민의 모습에 지상렬은 "역시 잘 먹는다"라고 칭찬했다.

우육면을 먹고 사원으로 향한 올드보이팀은 갑작스러운 비에 우비를 입고 사찰로 향했다. 룽산쓰에 도착한 지상렬은 "여기가 메인이다"라고 사원쪽을 가리켰고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에 도착한 올드보이팀은 사찰 입구로 향했다. 이어 방문객들에게 무료료 제공되는 향을 들고 절 안으로 들어섰다.

사랑의 신 앞에선 김종민과 지상렬은 점괘 해석을 위해 관광객에게 물었고 월하노인의 앞에서서 자신의 생년월일과 배우자에 대한 소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좋은 배우자 좋은 여자친구가 생길 수 있게"라며 소원을 가득 담아 빌었고 "진심을 다 해서 빌었다"라고 지상렬에게 털어놨다.

지상렬도 김종민에 이어 소원을 빌기 시작했고 "늦어도 내년까지는 장가에 가게 해달라 부탁드린다"라며 나뭇조각을 바닥으로 던졌고 이어 두 사람 모두 응답했다는 결과가 나와 뿌듯하게 미소지었다.

이어 김종민은 숙소에서 김종면급 라면 먹방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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