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마동석이 이덕화에 안내상을 잡을 계획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백성일이 왕회장에게 천갑수를 잡을 수 있을 계획을 전했다.

백성일(마동석 분)은 왕회장(이덕화 분)에게 천갑수(안내상 분)의 낙선을 바란다면서 그래야만 최철우(이호재 분)의 체납세금 천억을 받을 수 있다 말했다. 백성일은 최철우의 특권을 깨려 한다면서 주머니 두둑한 사람들에게는 권리를 강조하고, 가벼운 사람에게는 의무가 강조되는 것 같다면서 두 가지 모두 두 부류의 사람들에게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 말했다.

이에 왕회장은 자신이 어떤 일을 해 주어야 할까 했고, 백성일은 "출소한 기념으로 좋은 일 한 번 하시죠"라 말했다. 백성일은 기부를 먼저 한 후 인터뷰는 최대한 많이 해 달라 부탁했고, 그렇게 언론플레이를 하다보면 천갑수한테서 연락이 올 거라 확신했다. 백성일은 '공공복지'가 천갑수가 가장 신경쓰는 분야라면서도 "물론 말로만 말이죠"라 덧붙였다. 실제로 천갑수에게서 얼마 후 연락이 왔고, 왕회장은 곧 약속을 잡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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