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NCT 멤버들이 단합대회에서 고리던지기, 머리탁구 대결을 펼쳤다.
30일 공개된 'NCT 라이프'에서는 단합을 위해 운동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단합대회가 끝난 뒤 최악의 기획자를 뽑게 되는 일정에서 멤버들은 다 함께 일정을 만들고 직접 그 일정을 소화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진 한옥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공기가 좋다"라며 수영장이 있는 단합대회 숙소로 향했다.
훌훌 벗고 뛰어들고 싶은 수영장의 풍경에 멤버들은 환호했고 이어 두시가 되었다는 제가진의 말에 이어 마크와 유타가 보조 진행자가 되어 2시부터 4시까지의 일정이 시작됐다.
마크는 "디스크해서 넣는 게임이 있다. 한명씩 다 해보고 넣은 사람끼리 안 넣은 사람끼리 만약에 다 안넣을수도 있다. 그때는 그때 다시 생각하자"라고 설명했다.
재현은 "마크는 즉흥적인 매력이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고 이어 허겁지겁 카메라 앵글을 벗어나 고리던지기 게임 도구를 이동시키려던 마크는 "움직일 수 없다"라며 "망했다"라고 난감한 모습을 드러냈다.
슬픈 뒷모습으로 멤버들에게 돌아온 마크와 달리 "이걸 이용하자"라며 도구를 활용한 태용의 노력 덕분에 멤버들은 고리 던지기로 팀을 나누기 시작했다.
"하면 돼요"라며 어리버리한 모습으로 첫 고리던지기를 시작한 마크는 "못 넣으면 이상해지는데"라며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8점 점수 내기로 고리 던지기를 이용해 못 넣은 팀과 넣은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공을 이용한 머리 탁구 대결에서 모자를 벗고 진지한 모습으로 경기에 임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스릴 만점의 경기 진행에 "좋아 좋아"라며 소리지르던 멤버들은 첫 시작에서 태용이 실수를 나타내자 아쉬움 속에 흥미진진한 모습으로 멤버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특히 이날 태일은 태요미 급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며 양 팔을 좌우로 흔들며 치어리딩을 선보여 유타와 다른 멤버들의 함박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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