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지상렬이 김종민과의 새우 낚시 대결에서 승리했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30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진짜 대만식 실내 포차를 즐기는 올드보이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실내 포차에서 18일 맥주를 원샷한 두 사람은 눈을 크게 뜨며 맛에 감탄했고 김종민은 "깨끗하다고 해야되나"라고 평했다.

깊어가는 저녁 맥주와 안주를 이용해 오붓한 둘만의 시간을 보낸 올드보이 지상렬과 김종민은 계속해 맥주를 마시셔 야경에 감탄했다.

이어 대민식 꽃게 튀김이 등장했고 지상렬은 "다 씹어먹는 것"이라고 김종민에 튀김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이어 튀김을 잘라 먹을 수 있는 가위와 도구들이 등장했고 김종민은 "형 이거"라며 당황했다. "이 나가는 줄 알았다"라는 김종민의 말에 지상렬은 당황한 듯 미소지었고 알까지 가득 담아 먹방을 이어갔다.

술을 마시며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타이완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는 실내 낚시터 새우낚시장으로 향했다.

속성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실내 낚시장에서 새우를 바로 구워먹을 수 있는 곳에 도착한 두 사람은 낚시를 시작했고 지상렬은 "네가 먼저 잡으면 형이 여기 들어가서 수영하겠다"라고 도전했다.

김종민은 마치 새우를 낚은 듯 대를 잡아올렸고 하지만 이어 아무것도 낚이지 않은 채 지상렬의 낚시줄과 엉켜 웃음을 안겼다.

지상렬은 이에 김종민을 향해 "진짜 답답하다. 낚시 따라다니지 마라"라고 조언해 폭소를 자아냈다.

진지한 모습으로 새우 낚시 대결에 나선 두 사람은 "긴장된다. 매력이 있다. 톡톡한다"라고 설명했고 이어 지상렬이 처음으로 새우 낚시에 성공했다.

지상렬은 "대어다 대어"라며 대결의 벌칙으로 김종민의 딱밤을 때려 웃음을 안겼다.

지상렬은 또 "한 번 시간을 더 내서 쿠바를 가자. 말 한마디도 안하고"라고 덧붙였고 김종민은 "나는 2대 2로 가고싶다"라며 커플 여행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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