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김준호가 미션을 잘못 이해하고도 큰 웃음을 안겼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아침 기상미션을 수행하는 김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다른 멤버들보다 빨리 일어나 기상미션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텐트 앞에 놓여있는 물병을 들고 김종민의 텐트로 향했다. 그의 텐트 앞에도 물통이 하나 있었고, 이를 챙긴 김준호는 자신의 물병을 김종민의 요에 부었다.
게임은 닭이 세 번 울기 전까지 물통 1병을 멤버 1명의 요에 부어야 성공한다는 것. 그러나 김준호는 이를 잘못 읽고 세 명의 멤버를 탈락시키라는 것으로 알아듣고 김준호를 탈락시킨 후 다른 멤버들의 숙소까지 찾아가 잇따라 탈락시키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김준호는 세 명의 멤버들을 탈락시키면서 1인1병의 탈락 규칙만은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을 탈락시킬 수 있었다. 김준호의 실수가 뜻하지 않은 재미를 선사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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