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8일 방송된 Mnet'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 정준영이 출연해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낸 가운데 실력자 찾기에 실패하며 음치와 최종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영은 '찍기'와 '아우라'를 내세우며 자신만의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내는 기준을 밝히며 첫 음치를 가려내는데 성공해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은 정준영이 음치라고 주장한 '요들레이 청년'이 실력자임을 주장하며 정준영에게 자신이 발마사지를 해주는 것과 정준영의 사인 CD를 방청객에게 주는 조건을 내거는 대결 구도를 만들어 스튜디오를 흥분케했다.

'요들레이청년'은 기타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노래 실력까지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정준영이 방청객 150명에게 사인 CD를 줘야되는 하는 상황임을 알렸다. MC 군단은 정준영에게 "이상민씨가 '음악의 신'으로 보이나"며 질문 하자 정준영은 "음악의 신으로 인정한다"며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영의 실력자 찾기는 뒤이어 계속해서 이어졌다. 립싱크 무대 힌트를 본 정준영은 '일본에서 온 나얼'과 '카네키홀에 선 남자'를 탈락 시켰지만 두 사람 모두 수준급 가창력의 실력자임이 밝혀지며 연이어 실력자가 탈락해 정준영을 당혹케했다.

최종 3인에 남은 '슈퍼 주니어 K군 동생'의 힌트에서 이특이 나오자 스튜디오는 다시 한 번 술렁이며 미스테리 싱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특은 정준영에게 질문 할 시간을 주며 "슈퍼주니어의 멤버과 관련 있는 사람이다"며 말해 음치 수사대와 정준영을 난감케했다.

결국 정준영은 'K군 동생'을 선택하며 최종 2인에 여성 후보자만 남는 모습을 보여 '사심 가득한 방송'을 완성했다. 정준영은 "사심을 채운게 아니라 처음 부터 음치라고 생각했다"며 반박의 말로 자신을 보호하려했지만 결국 "남자 시청자를 위해"며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영의 음치라고 생각한것과 달리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진실의 무대전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정준영은 "설마"며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첫 소절부터 귀를 뚫는 애절한 보이스와 멜로디를 가지고 노는 놀라운 노래 실력으로 스튜디오를 또 한 번 놀라게했다.

음치 수사대는 "너무 잘한다 저렇게 노래 잘 할 수가 있나"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이특은 'K군 동생' 정욱에게 다가가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특의 행동에 "연기한 거냐"며 질문하자 이특은 "처음엔 몰라봤다 살이 많이 빠졌다 노래 잘하는건 알고 있었다"며 말해 반전을 만들어낸 것에 이특도 한 몫했음을 시사했다.

최종 후보2인에 남은 배우 이선빈은 춤실력과 미모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은 가운데 '38사기동대'에 열연중인 마동석과 서인국이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이선빈의 놀라운 노래 실력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치 수사대와 정준영은 "얼굴도 예쁜데 노래까지 잘하면 말도 안된다"며 '가무 스테파니'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선빈은 "함께 노래 부르고 싶었다"며 밝히며 하얀 원피스를 입고 피아노를 치며 스튜디오를 매료 시켰다. 이선빈의 수준급 노래 실력에 음치 수사대는 "예쁘고 노래도 잘한다 어떻게 저런 캐릭터가 있나"며 이선빈의 매력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정준영은 이선빈의 노래 실력에 자신이 뽑은 '가무 스테파니'가 음치 일 것이라는 예감을 하며 최종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영과 '가무 스테파니'가 무대에 오르자 MC 이특은 "여태 나온 비주얼 중 가자 예쁜 그림이다"며 역대금 듀엣에 기대를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정준영의 슬픈 예감 처럼 '가무 스테파니'가 음치 실력으로 노래를 불러 정준영을 멘붕에 빠뜨린 가운데 두 사람의 무대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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