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재범이 마리텔에 등장했다.

31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생방송이 공개됐다. 이번 생방송에는 박재범·김구라·전미라·바다·강형욱이 출격한다. 특히 새롭게 얼굴을 비치는 전미라의 '라라라 테니스'와 박재범의 'The Freshest Room', 동물조련사 강형욱의 '당신의 개는 행복한가요?'는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박재범은 생방송 초반에 비보이와 함께 등장하며 시작을 알렸다. 그는 한 사람씩 소개를 이어가며 돌발적으로 무엇을 타고 왔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대답을 하기도 전에 "리듬타고 왔다구요?"라며 자문자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앞으로 나와 흥겹게 춤을 추며 분위기를 한껏 돋궜다. 이어서 본격적인 방송의 시작과 함께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 시청자에게 비보이에 대한 선입견을 물었다.

'나이 먹으면 못한다'는 말에는 앞서 나온 댄서들도 30대 중반이라고 언급하며 오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돌기만 한다'는 말에, 직접 시범을 보이며 여러 춤이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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