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조타♥김진경 커플이 소박하지만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겼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여름 여행에 나선 조타·김진경 커플이 자전거를 타고 시골길을 달리며 그들만의 시골 로맨스를 즐긴 가운데 조타가 아내에게 꽃반지를 선물하며 프러포즈를 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탁 트인 공간에서 아내와 함께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밝혔다. 곧이어 조타는 김진경에게 자전거 데이트를 제안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며 싱그러운 시골 풍경과 시원한 아침 공기를 즐겼다. 김진경은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조타와의 소박한 즐거움이 좋았다"라고 말했고, 조타는 "김진경이 좋아하니 저도 기분이 좋았다. 아내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곧이어 메밀밭에 도착한 조타는 아내에게 꽃반지를 선물하며 낭만적인 프러포즈를 진행했다. 남편의 선물에 김진경은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고, 조타는 인터뷰를 통해 "메밀꽃을 보자마자 반지를 생각했다. 작정하고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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