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솔라가 신곡 '못 참겠어'로 활동하고 있는 에릭남을 위해 내조 3종 세트를 준비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솔라는 최근 신곡 '못 참겠어'를 발표한 에릭남의 신곡 홍보를 위한 내조에 나섰다. 솔라는 래핑카, 행인들에게 나눠 줄 남편의 스티커가 붙은 커피, 남편을 위한 보양식을 준비하며 에릭남을 감동하게 했다 .
이날 방송에서 솔라는 인터뷰를 통해 "요즘 남편이 신곡 '못참겠어'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아내로서 도와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솔라는 서투른 솜씨지만 직접 차에 스티커를 붙여가며 래핑카를 준비했고, 이를 본 에릭남은 아내의 정성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른 아침 출근 시간, 두 사람은 차량으로 이동하며 확성기를 이용해 에릭남의 신곡을 알렸다. 처음에 두 사람은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행인들이 반응을 보이자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거리에 나선 두 사람은 솔라가 준비한 커피를 행인들에게 나눠주며 신곡을 홍보했고, 에릭남은 거리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행인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터뷰를 통해 에릭남은 "사실 이런 것을 민망해하는 편인데, 솔라가 밝게 웃으면서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용기를 얻었다. 내 편이 생겼다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곧이어 솔라는 에릭남과 함께 나들이를 떠났다. 솔라는 시원한 계곡 옆에 위치한 식당을 찾아 남편을 위한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주문했다. 솔라는 남편을 위해 고기를 직접 입에 넣어주며 남편을 챙겼다. 에릭남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기분이 무척 좋았다. 지금까지는 먼저 아내를 챙겨주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아내가 먼저 챙겨줘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솔라는 "원래 저는 제 것만 먹는다. 하지만 그 날만큼은 남편을 위해 행동했다. 그런 마음으로 내조를 하고 있다보니 그 날 따라 "나도 먹어야지"하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고 밝혔다.
한편, 리얼과 가상을 넘나드는 커플들의 좌충우돌 결혼이야기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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