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희 채널
사진=최희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희가 슬픔 속 새해 인사를 남겼다.

방송인 최희는 지난 1일 “2025년 새해 첫날입니다. 늘 해오던 새해 인사와 덕담인데 올해는 어떤 말로 인사를 드려야 할지 한 글자 한 글자 쓰는 것도 어려워 글을 썼다 지웠다 반복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새해를 기쁘게 맞이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희망’이 새 살 돋듯이 조금씩 차오르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희는 “새해에 모두 평안하고, 행복하세요”라며 “여러분,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7C2216편은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9시 3분께 무안공항 착륙 도중 랜딩기어를 펼치지 못하고 활주로를 이탈, 공항 외벽과 충돌 직후 화재가 발생했다. 승무원 2명을 제외한 탑승객 179명이 전원 사망했다.

이에 정부는 이날부터 오는 4일까지 7일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한편 최희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다음은 최희 글 전문.

2025년 새해 첫 날입니다.

늘 해오던 새해 인사와 덕담인데

올해는 어떤 말로 인사를 드려야할지

한 글자 한 글자 쓰는 것도 어려워 글을 썼다 지웠다 반복했습니다.

새해를 기쁘게 맞이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희망’이

새 살 돋듯이 조금씩 차오르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새해에 모두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여러분,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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