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돌’ 방송캡쳐
KBS2 ‘슈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강재준이 새로운 슈퍼맨으로 합류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로운 슈퍼맨 강재준이 합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로운 슈퍼맨 가족이 합류했다. 강재준은 “이거 보기 위해서 어제 잠을 못 잤다. 현조가 어떻게 나올까”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강재준은 “몇달동안 비밀로 했었어요. 노산이기 때문에 유산이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라고 말했다. 이어 강재준은 현조를 낳느라 고생한 이은형에 “출산이라는 게 굉장히 힘들다고 생각해요. 10개월이라는 그 기간을 힘들게 버텨야 하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게 낳아준 아내를 위해서 제가 진짜 평생 올인할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아침부터 혼자 현조를 보고 있는 강재준은 “은형이는 오늘 방송 스케줄이 있어서 촬영을 하러 갔고. 저는 육아휴직 상태거든요. 육아에 올인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강재준은 “엄청 힘들었는데, 한 번 웃을 때 다 보상 받는 느낌이다”라고 말했고, 장동민은 “아직 시작도 안 했어”라며 단속했다.

강재준이 현조에게 직접 뒤집기 시범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강재준은 “현조야 오른팔 왼팔해서 뒤집어 봐”라며 뒤집어주는 걸 반복하며 뒤집기 교육을 했다. 강재준은 “저거 요즘에 하루에도 두 시간씩 해요. 저거를 빨리 해야 근육 발달에 좋다고 해서. 그래서 저걸 계속 시키는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강재준이 현조와 외출 준비를 했다. 강재준은 “둘이 추억을 좀 남겨 보고 싶어서 100일 기념 사진을 좀 찍어보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강재준이 현조와 사진찍기 위해 신생아 패션을 하고 나타나 폭소를 유발했다. 강재준은 “옷을 제작했어요”라고 덧붙였다. 강재준의 노력으로 싱크로율 100%의 100일 기념 사진이 완성됐다.

강재준은 “입원실부터 쓰던 다이어리가 있어요.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만 같지는 않아요. 자주 쓰면서 추억을 남겨두고 싶어요. 기록하고 싶다. 나중에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라며 현조 육아 다이어리를 쓰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김준호는 “새해인 만큼 새해에 좋은 기운을 받고자. 아이들과 함께 첫 등산을 가보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까 낮고 안전한 응봉산에 가보려고 합니다”라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등산에 도전했다.

끝이 안 보이는 계단에 은우가 당황했다. 그런가운데 김준호는 “정우도 걸어가 보자”라며 안고 있던 정우마저 내려줬다. 은우는 “정우 할 수 있어. 형처럼 해 봐”라며 정우를 응원했다. 정우가 아빠의 도움을 받아 한걸음씩 계단을 올랐다.

하지만 김준호가 “아 힘들어. 은우야 좀 쉬었다 가면 안 되니?”라며 먼저 지키고 말았다. 이에 은우는 “쉬었다가 가면 안 돼”라며 폭풍 전진으로 앞정섰다. 김준호는 “은우가 생각보다 잘하더라고요”라며 흐뭇해했다.

지친 은우가 멈춰서자 김준호는 “힘들면 쉬어도 돼. 포기만 안 하면 돼”라고 말했다. 이에 은우가 “포기란 없다”라며 기어서 계단을 올랐다. 김준호는 “여기까지 잘 와줬으니까”라며 은우와 정우를 안고 정상까지 빠르게 올랐다. 김준호는 “제가 선수 때도 계단 뛰기는 잘했거든요”라고 덧붙였다.

김준호가 은우의 선물로 공룡알을 준비했다. 김준호는 “은우가 공룡을 좋아해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는데요. 공룡이 진짜로 태어날 테니까. 기대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은우에게 공룡알을 깨우는 방법을 알려주고 미션을 줬다.

은우가 공룡알을 소중하게 껴 안고 집으로 돌아왔다. 신발을 벗으라는 아빠의 말에 은우는 “아빠가 벗어주면 좋겠는데”라고 부탁했다. 옆에서 칭얼대는 정우에 김준호는 “정우도 웃으면서 얘기해 봐. 웃어 봐”라고 말했고, 정우가 애교 넘치는 미소를 보여줬다.

김준호가 은우가 하루종일 소중하게 품은 알을 깨고 공룡 장난감을 꺼냈다. 김준호는 “공룡 장난감이 많은데 리얼로 소리가 크고 입에서 연기도 나는 걸 준비했어요”라고 설명했다. 선물을 준비한 김준호는 “은우아 공룡 태어났어”라고 소리쳤고, 은우가 달려왔다. 하지만 은우는 “무서워 문 닫아”라며 공룡을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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