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야네 채널
사진=아야네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야네가 추모와 함께 새해 인사를 남겼다.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는 1일 “여러분 2025년 첫날 어떻게 지내셨나요?”라며 “저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서 2025년을 가족들과 맞이하고, 오늘 아주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2024년 마지막 주 참사로 인해 제 마음은 새해를 기쁘게 맞이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아프고 아직도 창문을 바라볼 때 떠 있는 비행기만 봐도 가슴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 참사는 저희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고, 절대 피하고나 잊으면 안 된다는 생각도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야네는 “2025년엔 저희에게 주어진 선물 같은 하루하루를 불평없이, 현재에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고 지난해 득녀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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