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아야네가 둘째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10일 공개된 이지훈, 아야네의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에는 ‘이지훈 미스터트롯 출장가서 루희와 둘이 시댁 가서 놀고온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아야네, 이지훈 가족은 온가족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공동육아를 한 아야네는 가족들과 아이들 나이 터울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며 “난 루희한테 올인하는 시간을 갖고 싶은데 우리 가족들은 육아 지원해줄테니 둘째 가지라고 하더라. 이게 좀 어렵다. 나도 내 인생 살고 싶은데 이게 복잡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튿날 이지훈은 ‘미스터트롯3’ 합숙 촬영을 가고 3일 동안 루희와 아야네 단둘이 남았다. 루희에게 분유를 물려준 아야네는 “문어처렁 팔다리가 8개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혼자 하는 걸 못하지는 않는데 같은 시간대에 해야할게 너무 많다. 자기 전에 바쁘고 아침에 일어나서 바쁘고, 중간은 잘 모르겠다”며 “아기마다 다르겠지만 제 생각엔 아이와 엄마의 교감이 중요한 것 같다. 아이가 혼자도 잘 노는데 최대한 같이 놀아주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저는 집안일을 할 시간이 없다. 오빠도 처음엔 의아해하다가 놀아주는거 보고 이해하는 것 같더라”라고 전했다.
여러 장난감들로 루희를 재미나게 놀아주던 아야네는
손목 통증이 한계에 다다르자 시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물리치료를 받아야 해서 루희를 잠깐 봐달라고 요청한 것. 아야네는 “손목이 너무 아파서 이제 더이상 안될 것 같다. 피하고 피하던 주사를 맞아야할 것 같다”며 집앞 1분 거리에 있는 신경외과에서 치료를 받았다.
아야네는 큰엄마집에서 식사부터 루희 샤워까지 마치며 가족의 소중함을 또 한 번 체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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