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샤이니 키, 인피니트 장동우, 더블에스301 김형준이 뮤지컬 '인 더 하이츠' 일본 공연으로 모인다.
뮤지컬 '인 더 하이츠' 한국 팀은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일본 도쿄 오차드홀 무대에 선다.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는 요코하마 KAAT홀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일본 공연을 위해 한류 스타들이 함께 한다. 키와 장동우는 우스나비 역으로, 김형준은 베니 역으로 각각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8월 6일 오픈되는 일반 판매에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키와 장동우의 경우 지난해 9월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인 더 하이츠' 한국 초연에서도 관객을 만난 바 있다. 이번 일본 공연에서도 두 사람은 같은 우스나비 역으로 분할 예정이다.
한편 '인 더 하이츠'는 뉴욕의 라틴할렘이라 불리는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그곳에 살고 있는 이민자들의 애환이 담긴 삶과 꿈을 랩, 힙합, 라틴음악으로 표현한 브로드웨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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