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소현이 옥택연의 간병 덕에 기운을 차렸다.

1일 tvN을 통해 코믹 월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일곱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MT에서 습격당한 물귀신 후폭풍에 시달린 김현지(김소현 분)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박봉팔(옥택연 분)은 학교도 결석하고 현지를 위한 끼니를 준비하며 그녀의 상태를 살폈다. 시종 걱정의 눈길을 보내며 시간을 보낸 끝에 정신이 든 현지는 멀쩡해진 모습으로 안도감을 주었다.

봉팔은 자신이 손수 만든 죽을 데워 먹던 현지에게 귀신이 아프기도 하냐며 묻는다. 이에 아무렇지도 않게 "응 심장도 뛰는데 뭐"라고 말한 현지는 순간 당황하며 말을 얼버무린다. 봉팔에게 설렜던 사실을 무심코 말한 그녀는 애써 침착한 자세로 잊어버렸던 과거 기억이 재생됐다며 화제를 돌린다.

봉팔 역시 학교에 왜 가지 않았냐는 현지의 물음에 걱정스러워서가 아닌, 몸이 피곤했기 때문이라고 변명한다. 현지가 회복한 후에야 학교로 향한 봉팔은 임서연(백서이 분)과 과제를 이어간다. 이를 옆에서 엿보는 현지는 "그냥 대충하고 가지"라며 툴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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