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황치열이 중국에서 대스타가 된 과정이 드러났다.

1일 대한민국 스타를 갖가지 주제에 맞춰 랭킹으로 알아보는 프로그램 tvN '명단공개 2016'가 방송됐다. 이번 주제는 '新 한류스타 8인'으로, 중국대륙을 사로잡은 대세 스타가 공개됐다.

8위에 오른 황치열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그는 팬들이 중국 상해에서 제일 큰 전광판을 빌려 응원을 보낼 만큼 큰 인기를 몰고 있다.

황치열은 9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무명으로 지내며 임재범의 '고해' 리메이크를 통해 데뷔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었다.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불과 3개월 만에 중국 한류 톱스타가 됐다. 이종석·송중기 등 한류스타들이 자주 출연하는 '쾌락대본영'에 3회나 출연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더불어 중국에서 발매한 디지털 싱글이 4일 만에 26만장이 팔리며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또한 20~30개가 넘는 중국 드라마 섭외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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