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수근과 김종민이 다시 만났다.
1일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SBS ‘신의 직장’에는 과장 역할로 첫 등장하는 이수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근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음, 아주 뭐 회사 분위기가 좋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헤어스타일부터 옷차림까지 직장인이라고 하기에 이질감없는 포스를 풍기는 이수근은 유유자적 사무실로 걸어 들어갔다.
아직 아무도 출근하지 않은 텅빈 사무실, 이수근은 “아주 직원들도 아직 한 명도 없고”라고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이에 자막에는 ‘굳이 일찍와서 티 내는 피곤한 스타일’이라고 자막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을 이어 두 번째로 출근한 건 대리 역을 맡은 김종민이었다. 김종민이 사무실에 등장하자 이수근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옛 동료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수근이 “아주 이렇게 유능한 부하 직원이 왔어”라고 인사를 건네자 김종민은 당혹스러워하며 “제가 부하직원이에요?”라고 아무것도 모르고 온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박 2일’ 이후 모처럼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반갑게 새 직장에서의 하루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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