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방송인 박명수가 혼성그룹 거북이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모발모발 퀴즈쇼’가 꾸려져 DJ 박명수가 청취자와 소통했다.

이날 퀴즈로 거북이의 노래 ‘사계’가 나오자 박명수는 “한때 우리 거북이가 진짜 신났다. 클럽에서도 많이 나오고”라며 언급했고, 김태진 역시 “터틀맨 보고싶다”라고 그리움을 표했다.

박명수는 “많이 안타깝다. 잘 만드셨는데. 지금도 선곡을 많이 하는데 너무너무 거북이 기억이 많이 남는다. ‘사계’도 좋았다”고 추켜세워 공감을 샀다.

한편 故 터틀맨은 2008년 4월 2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향년 38세의 나이에 눈을 감았다. 터틀맨은 2001년 데뷔한 그룹 거북이의 래퍼이자 리드보컬로 ‘빙고’, ‘비행기’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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