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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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연출 곽승영)가 정규 편성된다.

'미운우리새끼' 측 관계자는 2일 헤럴드POP에 "정규 편성이 결정됐다. 아직 편성 시간이나 첫 방송 일자는 미정"이라고 알렸다.

지난 달 20일 방송돼 시청률 7.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한 '미운우리새끼'는 엇갈린 평가 속에서도 올 여름 SBS 파일럿 대전 가운데 정규행을 가장 먼저 확정지었다.

'미운우리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MC 신동엽, 한혜진, 서장훈이 진행을 맡고, 생후 평균 509개월 김건모, 김제동, 허지웅의 어머니들이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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