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김정균이 숙취를 호소하는 아내 정민경에게 장난스레 불만을 토로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90년대 청춘 스타 김정균이 아내 정민경과 함께 출연했다.
김정균이 뽀뽀로 정민경을 깨웠지만 일어나지 않자 일명 ‘볼방귀’까지 하며 깨우려 했다. 전날 과음을 해 숙취가 심했던 정민경이 간신히 몸을 일으키고는 “왜 이렇게 시끄러워. 속 쓰려 죽겠다”고 해장을 요구했다.
김정균은 콩나물 넣은 라면을 끓여 아내에게 해장 요리를 대접했다. 정민경이 “더 맵게”라며 고춧가루를 요구하자 김정균이 고춧가루를 가져와 정민경 그릇에 넣어주었다. 김정균은 “술 마시는 아내 만나서 너무 힘들어”라며 투정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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