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김성령이 ‘상속자들’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나눴다.

지난 22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이민호를 향한 김성령의 영상 편지가 전파를 탔다.

37년간 70여 작품에 출연해 온 배우 생활을 되돌아보던 김성령은 “‘상속자들’은 선물 같은 작품이었죠”라고 표현하며 “주위를 둘러봐도 너무 예쁜 애들과 함께하고”라고 회상했다. 박신혜, 김지원 등 쟁쟁했던 출연진을 언급하며 공감하던 유재석, 조세호는 “이쪽 보면 민호 있고 이쪽 보면 우빈이 있고”라는 말이 덧붙자 “실제 아드님 얘기할 때보다 많이 밝으시네요”라고 놀렸다.

그런가 하면 “이민호 씨가 ‘유퀴즈’에 나오거든요. 하고 싶은 말 없으세요?”라며 촬영 당시 만남을 앞두고 있던 이민호를 향한 영상 편지를 부탁하기도. 김성령은 “네 덕분에 잘 살고 있어”라며 이민호를 향한 고마움을 전해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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