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예은이 100억 양세찬과 무일푼 강훈, 그리고 1000억 있는 양세찬과 무일푼 변우석 중에 양세찬은 절대 선택하지 않아 눈길을 끈다.

26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복스러운 갓성비 3탄’ 레이스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스러운 갓성비 3탄’ 레이스로 그려진 가운데 튀김 미션으로 ‘노래로 말해요’ 시간이 시작됐다.

‘노래요 말해요’에서는 주제에 맞게 개사해 노래하면 튀김을 먹을 수 있었다. 양세찬 차례가 되자 주제어가 ‘지예은’으로 제사됐다. 주제어를 본 양세찬은 “지예은 나 어때 강훈이 말고 나 어때 그렇게 해먹지 말고 나를 쳐다봐”라고 하며 자신의 사슴 눈망울을 어필했다.

이어 양세찬은 “마음씨가 널 사랑해”라고 했다. ‘사랑’이라는 말이 나오자 지예은은 물론이고 모든 멤버들은 뒤집어졌다. 결과는 양세찬이 승리를 했다. 승리를 거머쥔 양세찬은 또다시 노래를 부르며 “예은아 고마워 너 때메 먹을겡”이라고 축하의 노래를 불렀다.

이후로도 멤버들은 ‘지예은 사랑해’에 대해 놀리기 시작했고 민망해 하던 양세찬은 “내가 급했다”고 했다. 이에 하하는 “자기도 ‘사랑해’ 해놓고 놀라서 박수 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김종국은 진지하게 “너네 이러다가 사귀지 마라”고 했다.

지석진은 지예은에게 “너 양세찬 잇몸 생각나기 시작하면 끝난다”고 했고 지예은은 아니라고 부정했다. 이때 지석진은 지예은에게 100억있는 양세찬과 무일푼 강훈 중에 고르라 했다. 이에 지예은은 망설임 없이 무일푼 강훈을 선택했다.

또 1000억 있는 양세찬과 무일푼 변우석 중에 고르라는 문제가 주어졌고 지예은은 이번에도 무일푼 변우석을 고민없이 골랐다. 그러면서 지예은은 “나 돈 필요 없다”고 확고한 취향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