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임성빈 신다은 부부의 4평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임성빈 신다은 부부의 4평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신혼의 정석' 특집에 임성빈 신다은 부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의 워너비 신혼집에 도착한 택시. 면적을 4평에서 20평으로 5배나 늘린 집이 궁금해지는데, 신다은은 이영자가 화를 낼 것 같다며 엘리베이터가 없다 말하면서 "힙업이 바로 되실 거예요"라 말하며 웃었다.

드디어 임성빈 신다은 부부의 신혼집에 도착한 네 사람. 이영자는 "무슨 집이 등산이야"라며 너스레 떨었고, 이내 들어선 집 미니정원의 모습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임성빈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인 테라스라면서 소개했다. 부부만의 쉼터 겸 레스토랑 겸 카페로 활용되고 있었다. 자석 커플은 휴양지 호텔 테라스 느낌이라며 감탄했고, 임성빈은 혼자 살던 집을 부부의 집으로 업그레이드 하게 된 거라 전했다. 신다은은 새집에서 신혼을 시작하고 싶지 않았냐는 질문에 "오빠가 설계했다고 하니까 너무 좋았어요"라며 웃었다.

드디어 4평에서 20평이 된 기적의 신혼집이 공개되자 이영자는 "이 세련됨을 어떡할거야"라며 감탄했다. 입이 떡 벌어지는 인테리어와 반려견 봄이까지 스윗한 신혼부부 집의 느낌이 물씬 풍겼다. 임성빈은 좁은 집을 넓게 한 팁으로는 생활 패턴에 맞게끔 공간을 잘 구분하면 되는 것 같다 전했고, 이영자는 "둘러봐야 하는데 둘러 볼 게 없어. 이게 끝이야"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주방에는 아기자기한 주방 도구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이영자는 작은 틈 하나에 오디오를 설치한 센스를 보며 놀라워했고, 임성빈은 과한 것은 싫어한다면서 필요한 만큼만 인테리어를 하게 되었다 말했다. 이에 신다은은 가스레인지가 2구밖에 안돼 너무 불편하다면서도 새댁이라 요리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 손님상을 차리겠다 나섰다.

이영자는 두 사람에게 '집'이란 어떤 곳인것 같냐 물었다. 임성빈은 '어머니의 자궁' 같다면서 크고 화려하지 않지만 자신에게 딱 맞는 곳인것 같다 말했고, 신다은은 화단에 물을 주면서 그렇게 행복하다며 모든 일상이 감사하고 행복하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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