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영화 '덕혜옹주'의 배우들이 깜짝 출연했다.
2일 네이버 'V앱' 영화채널을 통해 영화 '덕혜옹주'의 배우 손예진·정상훈·라미란이 실시간으로 얼굴을 비쳤다.
세 주연 배우는 생중계를 시청하는 팬들을 위해 막간 퀴즈를 진행했다. 주연을 제외한 영화 '덕혜옹주'에 출연하는 조연 배우들의 이름을 문제로 냈다.
갑작스러운 퀴즈였음에도 불구하고 무수한 댓글들로 정답을 맞췄다. 가끔 등장하는 장난스러운 답을 발견한 배우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결국 정답자가 등장한 이후 정상훈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옆 대기실에 있는 백윤식을 찾아갔다.
백윤식은 영화 '덕혜옹주'에서 고종으로 깜짝출연한다. 갑작스러운 등장에 당황한 백윤식은 이내 미소를 되찾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정상훈이 그에게 관객이 몇 만 정도 나올 것 같냐고 기습 질문하자, "아 그건…모르겠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박해일도 얼굴을 비쳤다. 그는 "아까 배탈이 나가지고.. 어우 이제 살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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