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임성빈과 신다은의 첫 만남 에피소드가 밝혀졌다.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임성빈과 신다은의 첫 만남 에피소드가 밝혀졌다.

신다은은 임성빈과 소개팅을 한 날 임성빈이 취해 누가 업어가도 모를 상황이었다면서 그렇게 첫 만남을 흐지부지 끝내게 되었다 말했다. 첫 만남 이후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임성빈은 마음을 접으려다가 다시 한 번 시도해봐야겠다 생각했다며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 부탁하니 신다은이 기회를 주더라며 "착해요 참"이라 말했다.

신다은은 첫 날부터 숙면한 임성빈을 보고 "이 사람 뭐지?"라는 생각이 들어 한 번 나가본 거였다 말했고, 임성빈은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열정을 퍼부었다 말했다. 임성빈은 그 날은 술을 마시지 않고 대화를 많이 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2주 동안의 데이트를 한 후 임성빈이 먼저 신다은에게 사귀자고 얘기를 했다면서, 결정적인 확신이 든 순간에 신다은이 말없이 멀뚱멀뚱해 셀프 PR을 계속했다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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