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경석이 민경훈에게 축의금을 건넸다.

1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윤정수, 서경석, 양상국, 박지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경석은 민경훈에게 고맙다고 했다. 서경석에 따르면 서경석 조카가 민경훈 콘서트를 보고 싶어 했다. 서경석은 민경훈과 친하지 않았지만 이 문제를 위해 연락을 했고 민경훈은 흔쾌히 조카를 초대했다는 것이다.

서경석은 “진짜 꼭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며 “그래서 결혼할때까지 기다렸고 청첩장이 올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언젠가 만나면 주려고 했다”며 “이윤석한테 한 축의금과 똑같이 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근데 그 조카가 또 예능 방송 작가가 됐다”며 “그래서 민경훈을 섭외했는데 매니저가 안 나간다고 했다더라”고 덧붙였다.

또 서경석은 편지까지 전했다. 편지에는 “늦었지만 결혼 진심 축하한다”며 “그때 삼촌 노릇 제대로 하게 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제수씨 전해주라 행복 기원하고 복 많이 받아라”고 한 뒤 “을사년 서경석 드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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