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로이킴이 장윤주를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2일 네이버 V라이브 ‘러브블러썸:V데이트’에는 네 살 터울의 모델 이호정과 가수 로이킴의 알콩달콩한 대화가 그려졌다. 로이킴은 “저희는 방송이고 처음 만났는데 작가님들이 설레이는 느낌을 원하시는 것 같아요”라고 제작진의 바람을 전했다. 이어 이호정에게 “그러면 저희가 좀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연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라고 제안했다.

이름과 직업 빼고 서로에 대해 별로 아는 게 없는 상황이라 로이킴은 우선 이호정의 나이를 물었다. 이에 이호정이 “저는 생각보다 어립니다”라고 말하자 로이킴은 “저도 항상 그렇게 이야기해요”라고 격하게 공감했다. 먼저 본인이 93년 생이라고 털어놓은 로이킴은 97년생인 이호정에 “97! 저보다 네 살 어린 거에요? 저만 노안이 아니에요, 항상 함께해줍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호정의 음악 취향을 알아보기 위해 로이킴은 누구의 노래를 즐겨 듣냐고 물었다. 이호정이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즐겨듣는다고 하자 로이킴은 국내가수를 알려달라고 했다. 옆에 있는 자신의 이름 대신 ‘빅뱅’이 언급되자 로이킴은 괜찮다면서도 “저는 장윤주 좋아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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