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나래 집을 찾은 박지현의 화려한 리액션이 눈길을 끈다.
7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박나래 집을 찾은 박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현은 “명절을 맞아서 초대받았다”고 했다. 이어 누구에게 초대 받았냐는 말에 “목포의 위인이고 멋있는 사람”이라며 “격식이 필요한 분이라서 확실히 신경 썼다”고 밝혔다.
이에 기안84는 “목포에 인물이 누가 있냐”고 했고 전현무는 “남진 선생님 아니냐”고 했다. 그러나 박지현이 말한 위인은 바로 박나래였다. 박나래를 만난 박지현은 멋있게 차려입고 박나래에게 편의점에서 산 음료 선물을 건넸다.
그러면서도 박지현은 화려하게 입은 박나래 모습에 뒷걸음질 치더니 “왜 이렇게 회장님 처럼 입고 계시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누나가 무섭냐”고 했고 박지현은 조심스레 “아니다”고 했다.
이후 박나래는 박지현에게 집을 구경시켜 주기 시작했고 박지현은 박나래 집에 들어가 감탄했다. 박나래 집에 입성한 박지현은 정원에 분수대까지 있는 것을 보고 “이거 다 가꾸신 거냐”며 “저 최종꿈이 이런거다”고 했다.
박나래 집 구석구석을 살펴보면 박지현은 디제잉 부스까지 있는 것을 보고 “디제잉 하시냐”고 하며 “집에 정말 별게 다 있다”고 놀랐다. 이어 박지현은 “너무 멋있게 살고 계신다”며 “성공이란 이런거구나 싶다”고 했다.
이후로도 박지현은 박나래 집에 있는 홈짐 부터 드레스룸까지 모두 둘러보고 감탄했다. 이에 박나래는 “다른 회원님들은 정신 사납다고만 하고 집 구경 시켜줄 맛이 나더라”고 했다. 그러자 박지현은 “저도 좀 정신 사납긴 했다”며 “멋있긴 한데 방 탈출 카페 같았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을 모두 둘러 보던 두 사람은 식사 준비를 시작했다. 박나래 어머니가 준비해 주신 각종 반찬에 제철 맞은 강진 석화, 목포에서 손수 공수해 온 신선한 재료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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