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설날을 맞아 외가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8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형아로그} 나도 형있다 에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설날을 맞이해 아들 현조 군과 이은형 언니 집에 방문했다.
이은형은 첫째 조카를 만나 카메라를 건네줬다. 조카 지호 군은 “다 같이 사진 찍자”며 이모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난 현조가 너무 귀엽다”며 사촌동생을 편애했다.
장난기가 발동한 강재준은 지호 군의 아이스크림을 한 입에 다 먹었다. 이에 제대로 삐친 지호 군은 편의점을 가자는 말에야 그제야 “나 한복 벗고 준비할게”라며 눈물을 닦았다.
그런가 하면 이들 부부는 지호 군에게 “현조 누구 닮았어?”라고 물었다. 이은형과 강재준의 얼굴을 스캔한 지호 군은 “이모. 볼이 똑같고 코도 똑같고 이빨도 똑같다”고 답했다.
이은형은 현조 군을 안고 있는 친언니를 보며 “언니가 재준 오빠 안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할아버지는 현조 군을 안고 “얘 장난 아니다”며 5개월에 9KG가 돌파했다는 말에 놀라워했다.
대망의 세배 타임도 왔다. 터미 자세로 세배를 대신한 현조 군은 “무럭무럭 커서 돌잔치 잘해라”라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덕담도 들었다. 이어 세뱃돈 봉투까지 받은 현조 군은 그 위에 토를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 열애 후 2017년 결혼했다. 지난해 8월에는 첫 아이를 출산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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